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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탁한 수정체 빼고 특수렌즈 삽입 … 도랑 치고 가재 잡고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왼쪽)이 특수렌즈를 활용한 노안?백내장 시술을 집도하고 있다. [사진 아이러브안과] 50대 이상 중장년층의 눈은 삼중고에 시달린다. 노안·백내장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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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벨 알짜정보] 임신부 필수 영양제 비타민D 30% 싸게 사세요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 임신·출산 전에 꼼꼼히 챙겨야 할 비타민이 있다. 흔히 엽산을 꼽지만 이와 함께 비타민 D도 반드시 필요하다. 임신부에게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저체중·자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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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성 노안 가장 불편 … 노안도 유형에 따라 치료해야
노안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박영순 원장.노안에도 유형이 있다. 노안은 단지 가까운 물체가 잘 안 보이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젊었을 때 눈의 굴절 이상에 따라 노안도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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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참는다고? 복부에 가시광선 쪼여 치료하세요!
여성은 한 달에 한 번 남모를 ‘고통’을 겪는다. 생리통으로 인해 극도로 날카롭고 예민해진다. 히스테리가 자궁의 고대 그리스어 ‘히스테라(Hystera)’에서 유래됐다는 점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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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이 영입한 최명길 … 경선 결정에 출마 포기
최명길새정치민주연합의 7·30 재·보선 공천이 갈수록 꼬여 가고 있다. 대전 대덕의 후보로 김한길 대표가 직접 영입한 최명길 전 MBC 부국장은 지난 5일 경선 참여를 거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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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3952명 선출 … 투표 용지 7장에 7번 투표합니다
<표 보는 법> ◆ 후보자 표기는 중앙선관위서 제공한 순서. ◆ 투표용지는 모두 7장입니다.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비례대표의원, 기초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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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노안수술 병원서 생긴 일
국내 노안수술의 선두주자인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이 에세이집 『눈빛이 달라졌어요』를 펴냈다. 저자는 국내 최초로 국제노안연구소를 설립해 노안 연구에 몰두해 왔다. 이 책은 안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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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환자인데 수술이 위험한가요? … 2.2㎜만 절개해 출혈 적고 회복 빨라
퇴직 후 편의점을 차리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박정훈(가명·58)씨. 그에게 생각지 못한 복병이 나타났다. 백내장으로 앞이 희뿌옇게 보여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것. 돋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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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의 링에서 체력·정신력 키워 … 희망 준 홍 관장에 노안수술로 보답"
박영순 원장(아이러브안과, 국제노안연구소장·사진)은 복싱에 푹 빠진 의사다. 50대의 나이에 발을 들인 복싱의 매력에 빠져 어느덧 3년째다. 홍수환 관장과는 복싱인이 함께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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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백 두드리다 보면 건강 절로 … 중년 운동으론 최고"
홍수환 관장이 그의 체육관에서 복싱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는 “복싱은 세월에 느슨해진 체형을 교정하고, 체력을 증진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그만”이라고 말했다. [김수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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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 정홍원 기타, 신화 콘서트 소품 … 명사들 애장품 눈길
2013 위아자 나눔장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일 서울·부산·대전·전주 등 4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 나눔장터의 하이라이트는 명사 및 스타들의 애장품 경매. 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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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침침하고 잘 안보인다구요? 특수렌즈 수술로 환한세상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이 백내장 환자에게 특수렌즈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 아이러브안과]행복한 노년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있다. 소리없이 다가와 한 순간에 시력을 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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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리포트] 99세 할머니, 30분 백내장 수술로 시력 되찾았다
90세 이상 초고령자들이 수술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여생이 짧아도 병을 치료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100세를 앞둔 노인이 백내장 수술을 받은 것도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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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백내장 치료 특수렌즈 삽입으로 한 번에 간단히 수술”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은 “첨단 노안수술인 특수렌즈 삽입술은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치료하며, 그 효과가 평생 지속된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노화는 인간에게 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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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렌즈 삽입, 노안·백내장·시력 세마리 토끼 잡는다
박영순 대표원장(왼쪽)이 김익환(가명)씨의 왼쪽 눈에 특수렌즈를 삽입하고 있다. 김씨는 수술 다음날 신문의 깨알 같은 글자를 술술 읽었다. [김수정 기자] 충남 서산에서 엔지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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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백내장, 특수렌즈 수술 한번으로 해결 …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왼쪽)이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치료하는 특수렌즈 수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아이러브안과]40대 이후 눈에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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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렌즈 삽입하는 노안 맞춤수술 “돋보기여, 안녕”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이 환자에게 특수렌즈 노안 삽입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작은 글씨도 잘 보이도록 해 삶의 질을 높인다. [사진 아이러브안과] 돋보기 없는 세상이 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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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수술 성적 향상 … 근시·원시 모두 80%대 만족”
나이가 들어도 돋보기를 쓰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됐다. 첨단 광학기술과 정교한 의술의 합작품인 노안수술이 곧 일상화되리라는 전망이다. 그중에서도 독일은 노안수술이 만개할 모든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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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거리·근거리 잘 보이는 노안수술로 ‘돋보기여, 안녕~’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이 환자에게 노안 수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수렌즈를 삽입하면 시력과 백내장을 동시에 개선한다. [사진 아이러브안과] 자영업을 하는 김경호(59·서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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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아이 눈 관리
아이가 책을 볼 때는 30㎝ 이상 떨어져 보도록 엄마가 습관을 들여줘야 한다.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세 살 시력도 평생 갈수 있다. 시력은 태어나면서부터 발달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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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이야기] 홍수환 “안경 벗으니 챔피언 포스 살아나”
홍수환 회장(오른쪽)이 정기검진차 안과에 들려 박영순 원장과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아이러브안과] 노안수술로 시력 1.0 회복 … 사전글씨도 보여 4전5기의 신화를 만든 한국권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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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된 수정체 대신 특수렌즈 삽입 ‘돋보기 안녕’
아이러브안과 박영순(왼쪽) 원장이 노안 수술에 쓰이는 렌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아이러브안과]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먼저 노화하는 기관이다. 말랑말랑했던 수정체는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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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불청객’ 백내장·노안, 특수렌즈 넣어 동시 치료
아이러브안과 국제노안연구소 박영순 소장이 환자에게 백내장과 노안을 한 번에 치료할 수 있는 특수렌즈 삽입술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아이러브안과 제공] 노령사회가 되며 피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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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하는 58세 안과의사 “지금이 인생의 절정”
“원투, 원투…” 3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의 한 복싱체육관에서 섀도 복싱(shadow boxing·머릿 속으로 상대와 싸우는 것을 상상하며 펀치를 날리는 것)에 열중하는 중년